김새론 음주운전 생활고 "오빠 나 천만 원만.." 손절한 유아인
음주운전 김새론, 생활고에 시달렸다.
그런 김새론이 마약투어 프로포폴 유아인에게
"오빠 나 천만원만 빌려줘"
라고 이야기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유아인의 일침 & 김새론에 손절
김새론은 아역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지금까지도 명작이자 대작으로 남겨져있는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를 통해서 얼굴을 널리 알렸습니다. 그 외에도 영화 "이웃사람", "바비" 등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드라마 "여왕의 교실", "마녀보감" 등에 출연했습니다. 음주운전 사고 당시에도 새로운 작품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새론 음주운전 논란으로 당시 여러 작품에 출연 예정이었던 김새론은 계약이 취소되었습니다.
김새론 음주운전 사건으로 각종 계약이 취소되면서 거액의 위약금을 지불했다고 합니다. 김새론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합의금은 물론 보상금까지 지불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음주운전 김새론 논란으로 인해 그동안 연예계 활동으로 모아뒀던 돈을 모두 탕진했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김새론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당시 연예관계자들에 의하면 음주운전 김새론은 커피숍 아르바이트를 할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술과 파티를 포기할 수 없었던 김새론 그녀는 '주변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 인터넷을 중심으로 "김새론이 다른 배우들에게 돈을 빌리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었습니다) 그 지인중에는 프로포폴 마약 혐의를 받고있는 배우 '유아인'도 있었습니다.
김새론은 유아인에게
돈 금방 갚을테니까,
오빠 나 천만 원만 빌려줘
음주운전 김새론은 프로포폴 유아인에게 돈은 금방 갚을테니, 오빠 나 천만원만 빌려달라고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아인은 김새론을 보며 정색했다고 하네요. 그런 후 김새론에게
정신 차려라.
번 만큼만 쓰고,
못 벌 때는
네 벌이에 맞게 써라!
라며 따끔한 일침과 함께 조언을 남겼다고 하네요.
당시에는 이 글을 보면 많은 네티즌들이 '유아인이 올바른 선택'을 했다며 '개념있는 배우', '이 시대의 개념있는 연예인이다' 라며 칭찬하기 일색이였습니다.
하지만 배우 유아인은 프로포폴, 마약 유아인이 터졌습니다.
그로인해 김새론이 유아인에게 "오빠, 나 천만 원만..." 이라고 말하자 일침을 날린 '유아인'의 일화는 '흑역사'로 남게 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유아인이 김새론에게 저렇게 말하던 시점에도 유아인은 마약을 하고 있었다"며 되로 유아인에게 일침을 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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